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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I 기반의 Windows OS에서 키보드의 방향키를 사용하여 뭔가 작업하는 것보다 마우스를 사용한 작업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. 대화 상자가 표시되었을 때, 그 안에 존재하는 확인 버튼이나 저장 버튼 등 기본 버튼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자동으로 이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 마우스가 없는 Windows는 상상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, 가끔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어 있는 응용 앱을 너무 많아서, 마우스 커서(마우스 포인터)가 어디 있는지 종종 헤맬 때가 있는데, 그럴 때 도움이 될만한 기능입니다. 이 기능은 작업중인 대화 상자에 표시되는 삭제 또는 예 버튼에 마우스 커서가 자동으로 이동하고, 마우스 클릭만으로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. 단지 표시되는 대화 상자의 모든 확인 버튼에 적용되는 기능은 아닙니다.▼ 예를 들어, 다음과 같이 작업중인 엑셀 파일을 1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려할 경우, 표시되는 알림 대화창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자동 이동 설정됩니다. 마우스 포인터 설정하기▼ 먼저 바탕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,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 목록에서 1개인 설정을 클릭합니다. ▼ 또는 시작 버튼 > 설정 > 1개인 설정을 클릭합니다. ▼ 1테마 탭을 클릭하고 오른쪽의 2마우스 커서( (마우스 포인터)를 클릭합니다. 제어판에서 설정하기 ▼ 아래와 같이, Windows +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열고 텍스트 상자에 1control 또는C:\Windows\System32\control.exe를 입력한 다음 2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. Windows10 Creators Update(버전 1703) 후에 사라져 버린 제어판을 시작하는 방법https://www.tabmode.com/windows10/creators-update-control-panel.html"Creators Update" 이전 메뉴에는 "제어판"이 표시되어 있지만, 오른쪽의 Creators Update 이후에는 제어판의 위치가 설정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. 또한 명령 프롬프트 대신 Windows PowerShell이 표준앱으로 설정되었습니다.... ▼ 제어판 에서 1《보기 기준：큰(작은) 아이콘》으로 한 후, 2마우스 항목을 클릭합니다. ▼ 마우스 속성 설정 화면이 표시됩니다. 다음 순서로 설정합니다. 1포인터 옵션 탭을 클릭합니다. 2작업 항목의 포인터를 자동으로 기본 버튼에 이동의 체크 박스에 체크한 후, 3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. ▼ 위의 설정에서 다음과 같이 1인쇄을 알리는 대화 상자가 열릴 때 기본 버튼에 자동으로 마우스 커서가 달라 붙습니다. 그냥 클릭만 하면 됩니다. 마우스 커서 (마우스 포인터)의 위치 ▼ 또한, 1Ctril 키를 누르면 포인터 위치를 표시 항목에 체크합니다. 이 기능은 디스플레이가 복잡한 상태일 때, 현재 마우스 커서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모를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. 마우스 커서 (마우스 포인터)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. 2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. ▼ 위의 설정 후에 키보드의 Ctrl 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순간 마우스 포인터 주위에 원 모양의 무늬가 나타날 것입니다. 그래서 바로 포인터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 Microsoft Windows 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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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 상자의 확인 저장 삭제 인쇄 버튼에 마우스 포인터가 자동으로 이동하는 방법 – Windows 10